[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스마트그리드 등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통합보안 업체 넥스지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두 회사 모두 급등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넥스지는 전일대비 15%(585원) 오른 4485원까지 상승하면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지의 모회사로 지분 매각을 추진중인 누리텔레콤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6.8% 상승한 4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누리텔레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넥스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자문사 선정 등의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텔레콤은 넥스지의 지분 36.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누리텔레콤과 넥스지에 넥스지 지분매각 관련 보도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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