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전문회사 생각투자 주식회사는 숲을 만들어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는 착한 보드게임 '포레스트'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발표했다.
보드게임 업체에서는 처음으로 뉴욕 토이쇼를 통해 지난 2월 10일 국내와 미국에 동시 런칭한 '포레스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2년 기능성게임 우수게임공모전'의 우수상을 수상한 게임이다. 제품이 출시 되기 전 단계에 테스트 버전만으로 지난해 11월 미국의 와이즈맨 게임즈(Wiseman Games)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포레스트'는 5가지 나무를 키워 숲을 만드는 게임으로 내가 어떤 나무를 키우게 되는지 유저들이 서로 모르게 비밀을 유지하지만 결과적으로 숲을 함께 가꿔 나가는 '협력 게임'이다. 최근 해외에서는 환경을 테마로 한 게임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 예방'이라는 환경 보호를 소재로 하고 있어 해외 보드게임 박람회에서 게임 퍼블리싱 회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레스트'를 즐기다 보면 오렌지나무, 전나무, 단풍나무, 야자나무, 은행나무 5가지 나무와 열매이름을 자연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사냥꾼, 벌목꾼, 도시개발 등 산림을 훼손하는 나쁜 카드로부터 숲과 동물을 지켜내는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 및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레스트 게임은 게임 출시와 함께 오는 3월경 교사 지침서가 나올 예정이다. 8세 이상, 2인~ 5명까지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숲 카드 88장, 재난 카드(도시개발, 사냥꾼, 벌목꾼) 5장, 열매카드 10장, 숲 모양의 게임보드판, 원목으로 제작된 게임 말 5개로 구성됐다. 강은별 기자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