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드 채널 AXN(www.axntv.co.kr)이 최고의 과학범죄수사물이자 국내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CSI’ 시즌 13을 오는 15일 첫방송한다. 이후 매주 금요일 밤 10시50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총 22회로 구성된 ‘CSI’ 13은 미국 CBS에서 지난해 9월 방송을 시작해 매회 꾸준히 1000만명 이상의 시청자수를 TV 앞으로 불러들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라스베가스 사상 최악의 사건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이전 시즌과 차원이 다른 스릴과 긴박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첫회부터 팀의 수장 러셀 반장(테드 댄슨)이 손녀딸 납치 사건으로 인해 10여 년 만에 총을 다시 손에 쥐고, CSI 팀의 해체를 바라는 어둠의 범죄자가 시시각각 팀원들의 목숨을 노리는 등 충격적인 사건이 이어진다. 여기에 CSI 뉴욕팀과 라스베가스 팀이 함께 벌이는 크로스오버 수사도 펼쳐져 역대 최고의 시즌으로 평가받고 있다.

CSI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길 그리섬 반장이 카메오로 등장하고, 워릭 형사의 사건이 재수사에 들어가 억울한 사연을 풀어내는 등 지난 시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 또한, 지난 시즌에서 줄리 핀레이 역으로 새로 등장한 엘리자베스 슈는 이번 시즌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캐서린 윌로우(마그 헬겐버그)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