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2회 연속 방송에 대해 “룰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측은 2월 12일 “오는 14일 첫방송 하는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1,2회 연속 방송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토리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두 편을 연속 방송한다. 1,2회 연속 방송을 시청하면서 ’그 겨울‘의 영상미, 스토리 등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성(상단/배우),송혜교(배우)
SBS 측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2회 연속 방송에 대해 “룰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측은 2월 12일 “오는 14일 첫방송 하는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1,2회 연속 방송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조인성(상단/배우),송혜교(배우) SBS 측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2회 연속 방송에 대해 “룰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측은 2월 12일 “오는 14일 첫방송 하는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1,2회 연속 방송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같은날 시작하는 ‘아이리스2’를 경계하기 위해 72분 룰’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2분 룰’은 드라마 회당 방송시간을 72분 내로 규정하는 것으로 KBS, MBC SBS 국장들이 모여 합의한 사항이다.

이에 SBS 관계자는 “연속 방송이지만 회당 72분을 넘기진 않는다. 규제를 어긴 것이 아닌 전략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감성 멜로 드라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2월 13일 1회와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