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22일까지 여성을 위한 정책개발에 참여할 ‘로즈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

12일 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1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이 보장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여성친화적인 정책제언을 듣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로즈서포터즈단은 성 평등실현분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분야,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분야,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성친화 정책개발에 참여해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대구 수성구에 거주,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 가능, 여성관련 정책개발 활동에 참석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00명 모집으로 구청 홈페이지(www.suseong.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복지과에 제출하거나 이메일(sjhpc9@korea.kr)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다음달 5일 홈페이지와 개별 SMS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구청은 다음달 중 여성친화도시 선포식과 발대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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