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ㆍ왼쪽)가 서울의 교육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용산구는 13일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청사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현재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교육청 시설은 용산구 후암동 168번지 일대 구 수도여고 부지로 이전이 추진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청사가 이전되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구의 각종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h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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