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시후(35)가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술자리에 동석했던 신인 배우 K(24) 씨도 함께 고소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서울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박시후의 후배 K 씨가 오는 24일 함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박시후는 강간 혐의, K 씨는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피해자가 추가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박시후를 고소했던 당일 K 씨에 대한 고소도 함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시후(박평호/배우)
배우 박시후가 강간 등의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피소됐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자세한 근황과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박시후는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박시후(박평호/배우) 배우 박시후가 강간 등의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피소됐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자세한 근황과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박시후는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박시후는 지난 15일 오전 2시께 K 씨의 소개로 만난 연예인 지망생 A(22)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피소당했다. 이에 대해 박시후 측은 강제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머리카락, 혈액, 소변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감정을 의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