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화가이자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인 이두식(홍익대 서양화과) 교수가 23일 타계했다. 향년 66세.
경북 영주 출신으로 홍익대 미대와 대학원을 나와 1984년부터 모교 교수로 재직해온 이 교수는 오는 2월말로 정년 퇴임할 예정이었다.
이 교수는 타계하기 하루 전인 22일 오후 5시 자신의 모교인 홍익대미술관(HOMA)에서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전시의 개막식에 참석한바 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빈소도 미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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