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생명의 은인’ 한석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달수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파파로티’(감독 윤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제와서 말하지만 나에게 한석규(선배)란 생명의 은인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현장에서 “지난 2006년 한석규 선배님이 자꾸 건강검진을 권했었다. 한 번은 (한석규)선배님이 새벽 6시에 전화를 해서 검진을 받으라고 해서 갔는데, 2년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나에게 있어서는 생명의 은인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달수(배우)
배우 오달수가 ‘생명의 은인’ 한석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달수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파파로티’(감독 윤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제와서 말하지만 나에게 한석규(선배)란 생명의 은인이다”고 밝혔다.
오달수(배우) 배우 오달수가 ‘생명의 은인’ 한석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달수는 2월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파파로티’(감독 윤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제와서 말하지만 나에게 한석규(선배)란 생명의 은인이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규는 “그 무렵에 달수가 얼굴이 많이 안 좋아보여서 몇 차례 이야기했다. 그날도 아침에 딱 깼는데 달수 생각이 났다. 새벽에 전화한다는 것이 웃겼는데, 그냥 해버렸다. 꼭 받으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오달수의 손을 꼭 잡아줬다.

오달수는 극중 아버지에 이어 학교를 책임지고 있는 김천예고의 엄친아 교장이자 상진(한석규 분)의 후배 덕생 역을 맡았다.

그는 건달 장호(이제훈 분)의 천부적 노래 실력을 알아보고 스카우트해 성악 대회에 출전시켜 학교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꿈을 안고 있다.

한편 ‘파파로티’는 한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과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는 무늬만 학생 장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