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본 이노와이어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애질런트와 로열티 계약 만료 등으로 단말기 계측장비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145억원으로 예상했다.

반면 시험장비 부문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46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말기 계측장비 부문의 성장 재개는 이동통신사들의 LTE 어드밴스드 도입 시점으로 예상된다”며 “시험장비 부문은 각국 이동통신사들의 LTE 투자 확대, LTE 지원 스마트폰 보급이 기대됨에 따라 유럽, 중국, 인도, 중동 등으로 매출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이노와이어의 올해 전체 매출액은 666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주가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14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