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화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미(윤순이) 화가가 색의 균형을 통한 미적 가치를 캔버스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오고 있어 화제다. “예술이란 신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움으로 인간이 재창조하는 것”이라는 라미 화가는 그동안 장미꽃, 갈대, 말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희노애락,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을 주로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갈대는 고향의 향수로 대변되는 서정시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으며, 장미는 가시가 있지만 당당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성을 대변하며 화폭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말은 강인한 남성상을 대변하며 생동감과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다.
라미 화가는 미적 의미를 그녀만의 정체성을 담아 캔버스에 담아왔다. 인간의 사랑과 연민, 환희, 갈등, 아픔을 표현하며 섬세한 여인의 감성이 잘 녹아있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소재의 한계를 두지 않고 눈을 통해 전달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그의 작품은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중학교 시절 대한민국학생미술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화가의 꿈을 키웠다는 그녀는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현대미술과에 진학, 철학과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사회적으로 시인, 기자, 패션모델, 광고모델, 음악인, 펜싱국가대표, 사업가 등 다재다능한 만능 예술인이자 엔터테이너로 활동해온 그녀는 지난 1976년 고영남 감독의 설국으로 영화에 데뷔, 78년 천하무적으로 대종상 신인연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모델로서도 최우수 모델상, 기자단산, 은곰상, 골든윈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톱스타로써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17회의 개인전과 450회의 단체전을 개최한바 있는 라미 화가는 현재 한국 미협 장학분과위원, 미술과 비평 홍보위원, 세계 평화실천운동본부 공동총재, 국제특공무술협회 부총재 등 대내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simdy1219@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