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최완규, ‘추적자’의 박경수, ‘마의’ 김이영,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등 스타 작가를 포함한 드라마 작가 125명이 2009년 MBC에서 방송한 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이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19일 성명을 내 “드라마 ‘선덕여왕’의 저작권 침해 사건의 항소심의 근거가 저작권 침해를 판단하는 근거로 작용된다면 이는 작가들을 저작권의 침해로부터 보호하기보단 오히려 작가들의 작품 활동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행위인 ‘표현과 창작’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송작가협회장인 이금림 작가를 비롯한 125명 작가들은 대법원 상고심에 맞춰 연대서명 탄원을 내기로 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