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최완규, ‘추적자’의 박경수, ‘마의’ 김이영,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등 스타 작가를 포함한 드라마 작가 125명이 2009년 MBC에서 방송한 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이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19일 성명을 내 “드라마 ‘선덕여왕’의 저작권 침해 사건의 항소심의 근거가 저작권 침해를 판단하는 근거로 작용된다면 이는 작가들을 저작권의 침해로부터 보호하기보단 오히려 작가들의 작품 활동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행위인 ‘표현과 창작’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송작가협회장인 이금림 작가를 비롯한 125명 작가들은 대법원 상고심에 맞춰 연대서명 탄원을 내기로 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