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김원효가 김준현 축의금 1000만원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원효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결혼식 후 축의금 봉투를 보시던 아버지가 1,000만원이 담겨 있던 첫 봉투를 놀라서 가지고 왔다. 누가 내게 이런 큰 돈을 줬을까 궁금해 했는데 알고 보니 김준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봉투 안 1,000만원은 100만원짜리 다운로드 상품권 10장이었다. 아내 심진화도 “정말 100만원권 수표와 똑같이 생긴 상품권이었다”고 치밀했던 개그맨들의 장난을 인정했다.
이날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각자 고향 두 곳에서 있었던 결혼식 잔치 축의금을 부모님에게 모두 드렸다고 털어놓는 등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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