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브루스 윌리스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다이하드5’ 촬영 중 파손된 차량이 무려 518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다이하드’ 시리즈 5탄인 ‘굿데이 투 다이하드(A Good Day to Die Hard)’ 촬영 중 폐차된 자동차의 가격만도 1100만 달러(약 13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영화 촬영 중 파손된 차량은 모두 518대로 이 중 132대가 완전히 망가져 폐차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아이 조(G.I. Joe)의 112대였다.

존 무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람보르기니도 애석하지만 촬영 중 완전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외도 메르세데즈 벤트 G-클래스와 SUV, 그리고 독일산 트럭인 우니모그와 제트로스 등 고급 차량도 희생물이 됐다.

‘다이하드5’는 억울하게 감옥에 수감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가게 된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 분)가 테러리스트와 대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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