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4월 30일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는 액면 금액 5만원짜리 99.9% 은화로 지름 33mm, 중량 19g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테두리는 톱니모양으로 제조된다. 판매가격은 포장 등 부대비용을 합해 5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앞면은 복귀된 숭례문의 비례감이 잘 드러나도록 정면을 담았고 새로 복원되는 성곽도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뒷면에는 수막새 기와의 봉황문을 배치하게 된다.
하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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