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구미 마이스터고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이 전원 취업했다.
20일 금오공고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입학한 마이스터고교 1기 38회 졸업생 182명이 전원 취업했다.
21명이 공기업에 취업한 것을 비롯해 공무원 7명, 대기업 53명, 중소기업에 101명이 각각 취업했다.
금오공고는 마이스터고 설립 취지에 맞게 취업경로를 중소기업반, 대기업반, 공기업반 등 7개 분야로 나눠 지도해왔다.
곽정용 교장은 “학력이 인정받는 시대를 뛰어넘어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됐다”며 “이번 성과가 우리 사회 고질병폐인 학력지상주의를 타파해 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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