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에서 정치부 기자로 변신, 신하균-박희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다.

2월 22일 오전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한채아가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안희선(한채아 분)은 정치부 기자로, 두 남자주인공 수영(신하균 분)과 준하(박희순 분)의 법대후배이자,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는 인물이다.

앞서 이민정이 캐스팅 됨에 따라 한채아와 이민정의 연적 관계에 대한 팬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채아는 “평소 신하균, 박희순 선배님의 연기를 동경해 왔었다. 이번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손정현 감독님과 권기영 작가님의 작품 ‘보스를 지켜라’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이번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떨리고 기대 된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 색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해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코믹한 풍자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