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르고’가 아카데미 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옛 코닥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상은 ‘아르고’에게 돌아갔다. ‘아르고’의 주연이자 연출을 맡은 벤 애플랙은 가슴 벅찬 수상 소감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아르고’는 ‘레미제라블‘,‘아무르’,‘비스트‘, 데이빗 O. 러셀 감독의‘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제로 다크 서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언체인드’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로써 ’아르고‘는 편집상과 각색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다음은 수상자(작) 명단.
=▲작품상=’아르고‘▲감독상=’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남우주연상=다니엘 데이 루이스(’링컨‘)▲여우주연상=제니퍼 로렌스(’실버라이닝 플레이북‘)▲남우조연상=크리스토퍼 왈츠(장고 : 분노의 추적자’)▲여우조연상=앤 헤서웨이(‘레미제라블’)▲단편 애니메이션상=‘페이퍼맨’▲촬영상=‘라이프 오브 파이’▲장편 애니메이션상=‘메리다와 마법의 숲’▲시각효과상=‘라이프 오브 파이’▲편집상=‘아르고’▲각색상=‘아르고’▲각본상=‘장고:분노의 추적자’▲음향상=‘레미제라블’▲음향편집상=‘제로 다크 서티’-‘007 스카이폴’▲시각효과상=▲분장상=‘레미제라블’▲미술상=‘링컨’▲의상상=‘안나 카레리나’▲주제가상=‘007 스카이폴’▲음악상=‘라이프 오브 파이’▲외국어영화상=‘아무르’▲장편 다큐멘터리상=‘서칭 포 슈가맨’▲단편 다큐멘터리상=‘이노센테’▲단편 영화상=‘커퓨’▲공로상=제프리 카젠버그 외 3명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