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정사파 대립 던전 '고대의 무덤' 공개 … 랭킹 시스템 '신 천하오절' 오픈
대한민국 무협의 자존심 엠게임의 글로벌 프로젝트 '열혈강호2'가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이 보유한 수준 높은 개발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를 집약해 4년여 기간 동안 개발한 야심작으로, 누적 판매 500만부, 구독 회수 10억 회를 기록한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격투액션 MMORPG이다.
전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으로 국내 굴지의 게임사로 성장한 엠게임이 차기작 '열혈강호2'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와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강력한 시나리오에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 무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액션과 무공을 접목시킨 '열혈강호2'는 1~2월에 집중된 새로운 업데이트로 전세계 유저들을 게임으로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새로운 정사파 대립 던전 고대의 무덤과 필드전쟁 리뉴얼, 랭킹 시스템 추가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등이다.
'열혈강호2'의 시나리오가 갖는 가장 큰 파
괴력은 강등 구조다. 매력적인 시나리오가 유저들에게 정파와 사파의 갈등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투에 참여하는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하지만, 게임 초반 무분별한 전투에 의한 유저 이탈을 고려해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았다. 유저들이 성장함에 따라서 이 같은 정ㆍ사파 대립 콘텐츠를 적극 공개, 게임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정파와 사파의 치열한 전투'열혈강호2'의 첫 번째 정ㆍ사파 대립 던전인 '고대의무덤'은 정파와 사파의 유저가 동시에 참여해 대전을 펼치는 고레벨 던전으로 동한평 지역의 풍기회에서 입장할 수 있다. 하루 4회 1시간씩 오픈되는 이 던전은 상대 세력의 유저와 펼치는 치열한 전투(PvP)뿐만 아니라 맹공격을 퍼붓는 신규 보스 몬스터 '염철주'를 먼저 제거하기 위한 정ㆍ사파 간의 경쟁이 펼쳐지므로 최소 2인 이상팀을 맺고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승리를 이끌 수 있다. 특히 '고대의 무덤'에서 첫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염철주'는 부위별로 공략해야 하는 특별 몬스터로 사냥을 하며 액션성이 짙은 '열혈강호2'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다.
'고대의 무덤'에서 보스 몬스터 제거에 성공한 세력의 유저는 공명도를 높이는 공명석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유저는 게임 레벨 이외의 명성 수치인 공명도를 높이 쌓을수록 상위에 랭크되고 60레벨 이후에도 등급에 따른 강력한 아이템을 공명도로 구매할 수 있어 '열혈강호2'최강 캐릭터로 육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 무기 및 방어구 아이템, 신수(탈 것)로 교환 가능한 '신수영석'과 풍부한 경험치 등 특별한 보상도 추가로 주어진다.
강호 지존의 자리를 다툴 새로운 던전 '고대의 무덤'
'열혈강호2'에 등장하는 정ㆍ사파 대립 장소는 고대의 무덤 이전에 등장한 동한평 필드가 있었다. 46레벨 이상 이용자만 입장 가능한 동한평 필드에서 이용자는 정파 지역의 연풍고개와 사파 지역의 상천계곡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강호에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서로를 의심하는 정파와 사파, 이들 세력들을 이간질 하려는 신지의 잔존 세력이 한데 얽혀 있는 동한평 필드에서 정파와 사파의 이용자는 중추산 지역에서 처음 맞닥뜨리게 된다.
정파와 사파의 교전이 끊이지 않는 동한평 필드에서 이용자는 다른 세력간의 전쟁은 물론 신지의 잔존 세력의 소굴인 매의 비적단 본거지와 혼령의 안식처, 영능교 본단 3종의 던전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고대인 무덤'업데이트로 동한평 지역도 일대 변화를 맞는다. '동한평'의 일반 사냥터에서 하루 3회 정해진 시간 보스 몬스터가 출현해 유저들과 전투를 펼치는 '영능교의 기습'도 추가된다. 유저들은 용주현, 풍운현, 풍기회 등 46레벨 이상 지역에서 보스 몬스터의 등장으로 유저간 전투뿐만 아니라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기 위한 전략전투를 펼치게 된다.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할 경우 최고급 무기, 방어구 아이템과 함께 공명석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지역에서는 새로운 아이템과 희귀한 영수 등을 얻을 수 있다
무림 지존의 자리에 올라라'열혈강호2'의 공력(레벨), 직업, 전투 전적별 순위를 공개하는 '新 천하오절'코너를 공식 홈페이지 내에 오픈했다.
'천하오절'이란 원작'열혈강호'에서 무림을 멸망시키고자 한 검마를 막은 정파의 초고수 5인방인 검황, 도제, 괴개, 약선, 신공을 일컫는다. 특히, 흑풍회를 거느린 사파의 천마신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검황이 속할 정도로 뛰어난 무공과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
원작의 30년 후를 그리고 있는 '열혈강호2'는 정파, 사파의 모든 이용자 중 다양한 분야별 상위 순위에 속하는 정보를 홈페이지 내 '新 천하오절'코너를 통해 공개한다.
'新 천하오절'에서는 서버별 공력(레벨) 순위는 물론 직업별로 높은 공력과 공명도 순위, 필드와 무투장에서 이용자간 전투의 전적 순위 등 다양한 분야별로 높은 점수를 얻은 이용자들의 아이디와 공력, 문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新 천하오절은 호쾌한 무공과 경공, 무투장을 통한 다양한 대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치열한 격투의 장인 '열혈강호2'에서 원작의 천하오절과 같은 고수들의 이름이 빛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新천하오절 순위에 오른 이용자들을 위해 게임 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열혈강호2'에 있어서'新 천하오절'의 업데이트는 많은 의미를 갖는다. 무협 게임 유저들이 꿈꾸는 천하지존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무협 게임에서 유저들은 강력한 캐릭터를 꿈꾸며, 레벨을 올리고 시나리오를 수행하며, 아이템을 강화해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해간다. 하지만, PvP 이외에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게임의 목적성을 잃고 방황하기 일수다.
이번에 업데이트된'新 천하오절'은 유저들에게 자신의 현 위치와 경쟁 상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보다 가시적인 목표를 제시, 게임 플레이를 적극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ㆍ사파 대립이 본격화 되면서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미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기술로 무장'열혈강호2'는 게임내 콘텐츠 보강 이외에도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술 접목에도 나서고 있다.
엠게임은 LG유플러스와 '열혈강호2'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위한 업무 조인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버전 '열혈강호2'를 공개하며 멀티플랫폼 게임 사업 강화에 나섰다.
'열혈강호2'클라우드 게임은 가상 공간에 저장된 게임 콘텐츠를 스마트 기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설치 없이 '열혈강호2'의 튜토리얼 모드 등 초반 콘텐츠를 PC나 U+TV를 통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LG유플러스와의 이번 '열혈강호2'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무 조인은 엠게임이 추구하는 플랫폼의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라며"빠른 시간 내에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와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불편함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원할한 모습은 아니다. PC 이외에 다른 컴퓨터로 게임을 즐길 경우 다소 번거롭고 초반 콘텐츠로 제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최적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유저들이 편의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모바일 중심의 멀티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열혈강호2'클라우드는 온라인게임에 최적화된 멀티플랫폼 전략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엠게임 (KRG 소프트)● 배급사 : 엠게임● 서비스 일정 : 정식 서비스 중● 홈페이지 : http://yulgang2.mgame.com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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