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전국유치원·초·중·고·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상상력과 독창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제1회 아시아 및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가 지난 23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광명시(시장 양기대·사진 왼쪽부터 4번째)는 25일 밝혔다
(사)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관하고 광명시, 광명교육지원청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196팀이 참가하여 가장 미래지향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력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광명시에서는 22개팀이 참가하여 광명광덕초등학교 다이나믹(Dynamic)팀과 철산중 S.B.S팀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은 대건고등학교 오메가(Omega)외 4팀이 받았다. 중국에서 참가한 크레이지 카(Crazy Car)팀은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금상을 수상한 철산중 S.B.S팀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창의력 교육 기반이 부족했던 광명시에서 제1회 아시아 및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개최됨으로서 경험삼아 준비했는데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다음대회를 위해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다빈치상, 르네상스상, 장영실상, 글로벌상)을 수상한 6개팀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개최되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글로벌 파이널(Global Finals)’ 에 대한민국 학생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명시는 과학창의인재 교육의 기반 조성뿐 아니라 미래 지역인재육성의 발판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과학교육 혁신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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