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2012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대비 6.7%로 집계됐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27일 의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스페인 언론들과 외신은 전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가 유럽연합(EU)와 약속했던 6.3%보다는 다소 높지만, 스페인 저축은행재단이 지난 1월말 예상했던 7.3%보다는 낮은 수치다.
또 GDP의 8.9% 수준이던 2011년 재정적자 폭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호전됐다. 라호이 총리는 이 같은 재정적자 규모에 대해 정부 지출이 대폭 축소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인은 올해 재정적자 규모를 GDP 대비 4.5%까지 낮춘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 지속 등을 이유로 적자 감축시한을 1~2년 연장할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한다는 분석이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