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2012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대비 6.7%로 집계됐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27일 의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스페인 언론들과 외신은 전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가 유럽연합(EU)와 약속했던 6.3%보다는 다소 높지만, 스페인 저축은행재단이 지난 1월말 예상했던 7.3%보다는 낮은 수치다.
또 GDP의 8.9% 수준이던 2011년 재정적자 폭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호전됐다. 라호이 총리는 이 같은 재정적자 규모에 대해 정부 지출이 대폭 축소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인은 올해 재정적자 규모를 GDP 대비 4.5%까지 낮춘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 지속 등을 이유로 적자 감축시한을 1~2년 연장할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한다는 분석이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