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축구선수 구자철(24, 아우크스부르크)이 오는 6월 22일 일반인과 결혼한다.

28일 일간스포츠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한 대표팀 선수의 말을 빌려 “구자철이 6월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확정됐고 시간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철의 예비 신부는 알려진대로 제주 서귀포 출신의 연상 일반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구자철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던 시절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철도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6월18일 이란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마친 그 주에 결혼할 생각이다. 정확히 날짜와 시간, 식장이 잡히면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다”며 최근 불거진 결혼설을 인정했다.

구자철(축구선수/FC 아우크스부르크/MF)
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기분좋은 골세리머니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이었다. 구자철은 29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코틀립-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44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축구선수/FC 아우크스부르크/MF) 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기분좋은 골세리머니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이었다. 구자철은 29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코틀립-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44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결혼식을 올린 뒤 신부와 함께 독일로 건너가 2013-2014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구자철은 ‘절친’ 기성용과 탤런트 한혜진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성용이 인생은 성용이 인생이니, 자기가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든 연애를 하든 자기 삶이다. 항상 친구로서 옆에서 응원해주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