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 폴리’를 활용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초등학교 보육교사 연합회, 로이비쥬얼 등과 함께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초등학교에서 현대차 임직원을 비롯, 초등학교 보육교사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교실 첫 입학식을 개최했다.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상영,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이용한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학습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행사에 참여한 박영숙 안실련 부대표는 “교통안전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오는 11월까지 총 140개 교육대상 학급에 연 5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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