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대표 김유석)는 그래픽 아티스트 마이자-신미래 작가가 참여한 본차이나 식기인 ‘로만(Roman)’ 홈세트<사진>를 29일 출시했다.

로만을 디자인한 마이자-신미래 작가는 그래픽 아티스트 쌍둥이 자매로 그래픽과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여자들의 로망’에서 출발한 로만은 마이자-신미래 작가의 작품 세계가 녹아나 있는 강렬한 그래픽 꽃 모티브를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특히 동양적인 형태와 와인컬러의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색채표현이 은은한 본차이나 소재 식기와 어우러져 독창적인 느낌을 더한다고 행남자기는 소개했다.

소장 가치를 높인 로만은 일반 생활식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얇은 두께와 형태로 섬세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갖췄다고. 한식은 물론 서양식까지 담아낼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4인 상차림이 가능하다. 공기, 대접과 오목한 찬기, 큰 접시 등이 모두 포함된 21개조로 가격은 41만원선.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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