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포스트패닉이 첫 정규 앨범 ‘아우터 스페이스(Outer Space)’를 23일 온라인으로 발매했다.

포스트패닉은 지난 2009년에 데뷔해 2010년 EBS 스페이스공감 ‘8월의 헬로루키’와 2012년 1월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의 ‘이달의 루키’에 선정된 밴드 ‘더 유나이티드93’를 전신으로 한다.

앨범엔 동양적인 멜로디와 웅장한 느낌의 도입부가 돋보이는 ‘1.2.3 ALIVE’, 날카롭고 공격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 온 더 레이저(Dance on The Razor), 멤버 앤디가 우연히 인류 최초의 우주유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감을 얻어 작업한 타이틀곡 ‘아우터 스페이스(Outer Space)’, 록적인 요소와 드럼&베이스적인 요소의 결합을 시도한 ‘스카이스 온 파이어(Sky‘s on Fire)’ 등 11곡이 담겨 있다.

한편, 오프라인 앨범은 오는 30일 ‘아우터 스페이스’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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