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3)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J(16) 양과 조건만남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인 부산 서구의 한 모텔에 들어간 P 씨에게 돌아온 것은 조건만남이 아니었다. 모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A(19) 군 등 4명이 급습, P 씨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았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4일 성매매를 하려는 남성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유인,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J 양 등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일행 1명의 뒤를 쫓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이들은 평소 어울려 다니면서 유흥비가 부족해지자 이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윤정희 기자/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