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Area4 광구에서 또 다시 가스를 추가로 확보했다고26일 밝혔다.
추가 확보한 가스는 Area4광구의 아홉 번째(Mamba South- 3) 평가정 시추를 통해 확인됐다. 발견된 가스자원량은 약 8Tcf(약 1.8억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홉 번째 평가정은 모잠비크 해안에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해 2월 시추에 착수해 목표심도 4948m까지 시추하는 과정에서 총 214m 두께의 가스층을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이 광구에서 지난 2월까지 72Tcf를 발견했고, 이번 평가정을 통해 8Tcf를 추가로 확보해 현재 총 발견된 가스자원량이 80Tcf(약 18.1억톤)에 달한다.
한국가스공사는 가스전 개발을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yj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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