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 뮤직 레이블 파스텔뮤직이 레이블 소속 가수들의 가사를 엮은 시집 ‘시의 노래’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의 노래’는 가사를 한 편의 시로 재구성해 감성 이미지와 함께 엮은 콘텐츠로, 현재까지 짙은의 ‘나비섬’과 ‘백야’, 한희정의 ‘솜사탕 손에 핀 아이’와 ‘입맞춤, 입술의 춤’, 루시아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총 5개 곡이 서비스되고 있다. 레이블 소속 싱어송라이터들의 내레이션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파스텔뮤직은 “현재 루시아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와 짙은의 ‘백야’는 각각 무료, 추천부 무료 콘텐츠로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시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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