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아빠를 일컫는 조어 ‘프레디(Friend+Father)’가 TV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트렌드가 된 가운데 ‘프레디룩’도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레디룩’은 부자 혹은 부녀가 커플처럼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것. 아이파크백화점 ‘햇츠온’ 매장에 따르면 성인과 유아 캐릭터 티셔츠를 함께 산 ‘프렌디룩’ 구매가 4월 한 달 새 250건(약 500벌) 이상 됐다. 아이파크백화점 김금옥 캐주얼 의류 바이어는 “지난해만 해도 커플이 아닌 부모가 성인과 유아용의 같은 상품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햇츠온의 경우 전체 상품의 15% 정도가 프렌디룩으로 팔린다”고 말했다.[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hongi@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