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ㆍ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28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골자로 한 ‘갑을경제 민주화법’을 발의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인 이 법안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착취적 갑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대표발의자인 이종훈 의원의 설명이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전체회의에서 남경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이날 '착취적 갑을관계'의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을(乙)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갑을관계 민주화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안훈기자 rosedale@ 2013.05.28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전체회의에서 남경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이날 '착취적 갑을관계'의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을(乙)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갑을관계 민주화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안훈기자 rosedale@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