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기자]엔화약세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기아차가 6만원대를 돌파하는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6% 상승한 6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에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0.96% 상승한 21만500원으로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자동차주의 발목을 잡았던 엔화약세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으로 향후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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