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누리텔레콤(040160)이 전력수급 불안 소식에 따라 스마트 그리드 관련주와 함께 주가 폭등을 기록했다.

30일 누리텔레콤의 주가는 전날 보다 735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 5680원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가장 높았다.

관련주인 옴니시스템도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피에스텍(5.4%), 로엔케이(8.2%) 등도 급등했다.

최근 불량부품 사태로 인해 원전 2기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전력수급이 불안해졌다는 소식과 함께 스마트 그리드주가 시장에서 크게 부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