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지난 29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제3기 DGB LADY CLUB’ 졸업식을 가졌다.
30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지역 여성 6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DGB LADY CLUB’은 여성대학 개념으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하고 소속회원들에게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 제3기가 결성됐다.
이를 위해 한학기당 3개월씩 2학기, 모두 6개월 기간 동안 회원들은 재테크와 법률, 인문 등의 강좌, 웃음학, 전통요리 등 특색 있는 강좌를 수강했다. 이어 3기 대표 김외숙 회장과 함께 동창회, 기타 소모임, 봉사활동 등을 이어왔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LADY CLUB은 타기관 주부대학과는 차별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대구지역 최우수 여성고객에게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혜와 소통, 나눔의 장이 될 ‘DGB LADY CLUB’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오는 9월 DGB LADY CLUB 4기 개강을 앞두고 있어 60여명의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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