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일동제약이 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일동제약은 전일 대비 4.97%(750원) 상승한 1만5850원에 거래됐다.
일동제약은 이날 10시부터 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최대 이슈인 일동제약의 지주회사 전환 안건은 지분 29.4%를 보유한 녹십자가 반대의사를 고수하고 있어 사실상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는 일동제약 임시주총에 참석,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 한다”는 입장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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