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철규(사진 오른쪽)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30일 여의도 본사 접견실에서 칼무냐나 미주투자공사(IIC)사장의 예방을 받고 ‘중남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중진공과 미주투자공사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진공은 미주투자공사(IIC)와 ’06년 MOU 체결한 이후 중남미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미주투자공사의 기업진단프로그램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3년에는 중진공의 건강진단 시스템과 미주투자공사의 기업진단프로그램을 접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스, 트리니다드토바고에 중소기업진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철규 이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중진공의 건강진단시스템이 중남미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향후 중진공과 미주투자공사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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