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수지 열애설 해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종영 인터뷰에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수현, 이제훈, 이승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의 파트너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김수현과의 열애설이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것에 대해 수지는 “그렇더라고요”라며 “광고를 같이 찍어서 그런지…, 둘이 너무 친하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그런 게 나올까?”라고 혼잣말하며 웃기도 했다.
수지는 또 “‘구가의 서’가 촬영한 곳이 용인 드라미아인데 수현 오빠도 그 곳에서 드라마를 촬영한 적이 있다”고 밝힌 뒤 “드라마 촬영 전에 누구보다 그 곳에 대해 잘 아니까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그나마 요즘에는 서로 바빠서 연락도 안 한다”고 덧붙이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구가의 서’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 5월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했던 것에 대해선 “그때는 (영화에) 저희 회사 분이 있었어요”라며 배우 최우식과의 인연으로 참석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지 열애설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열애설 해명, 친해보이기는 하네” “수지 열애설 해명, 수지는 맨날 핫하네” “수지 열애설 해명, 연락도 안한다니 안친한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의 열애설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과거 시상식에서 수지와 김수현의 모습을 포착해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수지 의자 내려주는 김수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해 열린 ‘제 47회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수현과 수지, 옥택연의 모습을 촬영한 것.
영상 속 김수현과 수지, 옥택연은 나란히 서서 박진영의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김수현은 다시 자리에 앉으려는 수지를 위해 의자에 올려진 팜플랫을 치워주고 의자까지 내려주는 등 폭풍 매너 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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