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찰병원(병원장 김영중)은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2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의료형기관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사진>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찰병원은 지난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부상으로 정부 포상금 40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경찰병원은 ▲경찰관 ONE-STOP 특화진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상별로 특화된 진료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경찰병원은 행정수요와 현안과제에 맞는 고객중심의 조직 및 인사관리 변화, 재정회계 및 예산관리 효율화, 업무수행 및 지원방식 개선 등 지속적인 경영쇄신, 소통,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찰병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 맞춤형 진료서비스 개발 등 국가와 국민 모두가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임운영기관’은 행정의 효율·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반 행정기관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조직·인사·예산 등에서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는 대국민 서비스 기관을 말하며 조사연구형·교육훈련형·문화형·의료형·시설관리형 등 전국에 39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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