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씨엔블루, 박신혜가 영화 ‘뜨거운 안녕’을 강력 추천했다.

5월 30일 개봉한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 제작 홍필름, 수필름)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 감독: 남택수 휴먼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스타들은 ‘뜨거운 안녕’을 관람한 후 입을 모아 강력 추천하고 있다. 차태현은 눈물이 마르지 않은 얼굴로 “제 상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박신혜 역시 격앙된 목소리로 “정말 많이 울었다. 진짜 뜨거운 감동을 안고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시사회에 깜짝 등장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삶과 죽음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보다 마음으로 삶과 죽음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잘 봤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또 극 중 실제 배경인 모현 호스피스 병원의 까리따스 수녀는 “영화 많이 봐주시고, 여러분들이 보고 느낀 것만큼 웰다잉을 준비하는 한 방법으로써 이 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봐주시면 참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