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두산이 두산산업차량 흡수합병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게차 전문 기업인 두산산업차량은 국내 시장점유율이 51%에 달한다”며 “특히 영업이익 중 절반정도가 A/S에서 나올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까지 두산산업차량의 지게차 누적 판매대수는 43만대로, 연간 2만5000대 이상 판매가 가능하다”며 “A/S로 발생되는 영업이익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산산업차량 흡수합병으로 자체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이익뿐 아니라 사업 영역 확대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한 매출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무엇보다 현금창출 능력이 커질 것이란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두산의 자체 주력사업은 전자부문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들어가는 FPCB의 핵심소재인 FCCL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9월로 연기되면서 두산의 하반기 실적증가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 진출 본격화도 매출확대를 기대하게 한다”고 밝혔다.
모트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의 주력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