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소재 메트라이프생명 본사 회의실에 이 회사 고객서비스팀 직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매달 팀별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직원들은 이날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야 할 ‘천연 립밤’을 만들었다. 앞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분 만들기’와 ‘해외입양 영유아를 위한 턱받이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생명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지만 시간과 장소 등의 제약으로 쉽게 참여할 수 없었던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는 사내에서 진행하는 팀별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사회복지관 등 방문봉사,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재무설계사(FSR)들이 동참해 전국적으로 실행하는 봉사활동 등이 있다. 임직원과 영업조직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횟수와 규모를 점점 확대하고 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임직원은 물론 영업가족 모두가 사회봉사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다양한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 국내에 사회공헌재단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재단은 소외 계층에게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사회공헌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재단은 메트라이프생명이 기부한 89억 5000만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도부터는 지원대상을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까지 확대하는 등 연간 10억원 가량을 사회공헌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