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은 수능 전 100일을 맞아 교육당국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ㆍ보호를 위한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유흥가, 학원가, 공원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고 교사,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와 협조해 예방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주나 흡연 등 일탈행위를 하는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주의를 주고 필요에 따라 친권자나 학교에 통보할 방침이다.
술, 담배 등을 청소년에게 판매하는 행위, 주점 등 청소년 출입ㆍ고용 금지업소의 위법행위도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에 나선다. 아울러 PC방, 찜질방, 숙박업소 등을 집중 점검해 가출 청소년을 발견될 경우 보호자에게 인계하거나 쉼터 등 보호시설로 보낼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학기간 중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