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찰관 아저씨, 고맙습니다!” 대구 명덕초등학교 학생들이 대구 중부경찰서에 감사편지 172통을 발송해 어린 동심을 전달했다.
30일 중부서에 따르면 명덕초등학교 학생 172명이 매일 등ㆍ하교시간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실제 중부서는 올해 초 개학과 함께 관내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이 학교로 진출해 등·하굣길 안전을 맡아왔다. 이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중부서 본서 직원들 또한 명덕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매일 범죄예방활동을 가져왔다.
이런 중부서 경찰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느낀 명덕초등학교 학생들이 “중부경찰서장님께”라는 감사편지에 “나쁜사람을 막아주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등의 내용으로 편지를 발송했다.
김용주 중부경찰서장은 “편지를 받고 너무 감동했고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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