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 사이에 ‘가 유행하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수능 100일주(酒) 마시기’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가부는 30일 수능 100일을 맞아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전국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서울, 부산 등 11개 지역 40여개 고등학교에서 수능 100일주 근절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선 학교와 협조하여 백일주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SMS)을 발송하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생활 지도 강화를 요청했다.

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전국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술 대신 꿈을! 담배대신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홍보물품을 제작·배포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여성가족부 안상현 청소년보호과장은 “수능 백일주는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잘못된 행동을 모방하는 악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관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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