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양진우가 일부러 김흥수와 신소율을 만날 자리를 만들었다.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박만영 연출/김경희, 정지은 극본) 71회에서 필립(양진우)은 일부러 세 사람이 모일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필립은 기업 파티 소식을 듣고는 위너스도 올지 계산해보았다. 분명 천성운(김흥수)도 모습을 드러낼 자리였다. 필립은 "당연히 참석할 것"이라며 기대에 찼다.그는 드레스샵으로 한아름(신소율)을 불러냈다. 아름은 "갑자기 드레스는 왜?"라고 물었고 필립은 "내일 기업인들 파티가 있다. 너랑 같이 가고 싶다. 이제 너도 자주 봐야 할 사람들이니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아름은 씁쓸해하면서 드레스 피팅을 위해 따라 들어갔다. 필립은 속으로 '널 누구보다 예쁘게 해서 데리고 가고 싶다. 천성운도 올테니까'라며 기대에 찼다.

천성운 역시 파티 소식을 들었다. 사업적으로 중요한 모심이었다. 성운은 당연히 가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수트를 준비시켰다. 아름이 올거라고는 꿈에도 모르는 상황. 성운은 여전히 아름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집에서 아름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자 마음이 착잡해졌다. 과연 파티에서 삼자대면할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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