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들려줬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심이영은 최원영과 드라마를 찍을 때 협소한 공간에서 밀착했었다며 그때의 두근거림을 떠올렸다.‘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 스타’에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등장했다. 심이영은 남편 최원영과 드라마를 할 때 어느 세트 한 공간에 숨을 때가 있었다며 옆의 장영란과 정경미를 몰입하게 했다.심이영은 밀착하게 되더라면서 정말 심장이 쿵쾅거리고 두근거렸다며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집에 그런 공간을 하나 만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남편이 일을 하라 권했지만, 출산 후에는 본인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남편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전했다. 심이영은 왜 새벽에 아기를 본인 혼자서만 재우냐 물었고, 최원영은 결혼하면 아내가 집에서 내조만 잘해주는 현모양처를 원했다 말해 서운함을 전했다.그 옆에서 심이영의 말에 장영란은 지속적인 리액션을 해줬고, 남의 말을 듣는 게 정말 재미있고 좋다며 당황스러운 듯 해명했다. 장영란은 중저가 연예인으로 몰고 가는 김구라에게 요즘은 엄마같은 느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커플룩, 속옷, 강아지 옷 사업을 해 봤다면서 지인의 강아지에게 옷을 입혔는데 못 걷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홈쇼핑은 정말 괜찮았다면서 온수매트를 비롯해 식물, 레깅스를 팔았는데 그 중 온수매트는 270%를 팔았다며 의기양양했다.김구라는 정경미가 라디오를 하는데 입담이 장난이 아니라면서 감탄했고, 박준형은 의외로 별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경미는 라디오 중에 박준형에게 애청자들이 ‘라디오스타’ 출연했을 때를 계속 물어봤다며 폭소케 했고 청취율은 10위권에 든다며 뿌듯해했다.김국진은 정경미가 잘 한다며 치켜세웠고, 정경미는 다 안다는 듯 그렇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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