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40대 여성이 아파트 16층에서 빨래를 널다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앞 화단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불과 함께 떨어진 40대 여성 A씨는 119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순천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창문을 열고 빨래를 널다 이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