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영란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장영란과 다른 게스트들 모두 출산을 한 이후 탈모를 겪었다며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기저기 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 스타’에 박탐희, 심아영, 장영란, 정경미가 등장했다. 정경미의 큰 옷을 지적한 김구라는 아직 처녀 때의 몸매가 안 돌아온 거냐 물었고, 정경미는 양수와 아기만 빠졌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탐희는 게스트 중에 누가 가장 나이가 많은지 물었다 말해 다들 궁금하게 만들었다. 박탐희는 나이를 굳이 밝히려 하지 않았고, 빠른 77이라며 억지 미소를 유지했다. 다들 그 나이로 안 보인다며 박탐희를 위로해 폭소케 했다.한편 게스트들은 아이를 낳고 머리가 막 빠지더라면서 세수하다가 이마의 반짝임에 눈이 부셔서 깜짝 놀란다 말해 김구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냐며 황당해했고, 정경미는 헤어스프레이로 고정을 시켜놨다며 머리를 함부로 움직이지 못 한다 전했다.
김구라는 출산 시간에 대해 물었고, 장영란은 14시간을 하다가 쨌다(?)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정경미는 고급스럽게 좀 말하라며 타박했고, 장영란은 정경미와는 완전히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얼버무렸다고 해 정경미를 서운케 했다.장영란은 둘이서 만난 적이 없어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 해명했고, 이때 규현은 정경미의 남편 윤형빈의 시합에서 장영란이 우는 모습이 찍혔는데 오해를 풀어 달라 했다. 정경미는 그때 장영란이 임신 중이었는데 자기 대신 나가 울었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한편 장영란은 남편의 제안으로 나가게 된 거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게 된 거라 해명했고, 정경미는 자기대신 나가 울고 있는 장영란을 보고 “뭐야 이 여자..” 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그때만큼은 윤형빈이 남편같았다고 말해 정경미를 당혹케 만들었다.정경미는 출산 23일 만에 방송에 출연해 27일 만에 복귀한 박지윤의 기록을 깼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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