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앵그리맘 김희선 / MBC '앵그리맘' 제공[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칼을 들고 살벌하게 변신해 화제다.최근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박경수·연출 최병길) 제작진은 배우 김희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긴 생머리를 한 채로 사시미 칼을 들고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촬영은 김희선이 극 중에서 맡은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 이야기로 항구 인근에서 촬영됐다.극 중 조강자의 엄마가 운영하는 횟집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김희선이 능숙하게 회를 썰어냈다고.또한 김희선은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써는 법을 전수받으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고 한다.이에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슛이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며 극찬했다.또한 김희선은 야외 촬영 중 날이 어두워지자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기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연기 변신 기대돼”, “앵그리맘 김희선, 마음도 예쁘네”,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선은 왜 안 늙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이야기로,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이다. 또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하며, 3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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