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중이 달란에게 간전을 해달라 부탁했다.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중은 빈혈로 어지러워하는 효경을 위해 달란에게 간전을 만들어달라 부탁했다.효경(금단비)이 그림 모델이 되어 한창 선중(이주현)이 그림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효경은 선중에게 가 봐야 할 시간이 다 되었다 알려줬다. 효경은 준서가 울자 얼른 일어서려다 그만 살짝 정신을 잃었고, 선중은 준서를 데리고 나와 어떻게 하냐며 효경을 슬며시 불렀다.선중은 효경에게 빈혈이 있냐며 천천히 일어나라 걱정했고, 효경을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인터넷에 검색하기 시작했다. 선중은 달란(김영란)에게 빈혈기가 있는 것 같다면서 간전을 해달라 부탁했고, 달란은 생간이 더 효과있다며 당장에라도 해줄 것처럼 말했다.그러나 선중은 간전만을 되뇌었고, 달란은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선중은 효경에게 간전 하나 먹이기 힘들다며 생각했고, 이 소식을 들은 선지(백옥담)는 어떻게 어지럽냐며 혹시 귓 속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물었다.선중은 되레 화를 냈고, 선지는 달란에게 남자들이 어지럽다고 하는 말 들어봤냐며 동의를 구했다. 선중은 이상하게 선지의 편을 드는 달란과 말대꾸하는 선지에게 한숨을 푹 내쉬었고, 두 사람은 끝까지 티격태격이었다.
한편 지아(황정서)는 화엄(강은탁)을 떠봤는데 결혼 생각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은하(이보희)에게 전했고, 은하는 미련두지 말라며 이성문제도 순리에 맡기라 조언했다. 지아는 그렇지 않아도 화엄이 누군가를 소개시켜 준다고 했다며 은하의 말에 귀 기울이는 듯 했다.같은 시각 화엄은 나단의 사무실에 소파를 들여놓으며 새롭게 꾸미기 시작했고, 지아는 매일 출근하는 거냐며 관심을 보였다. 화엄은 사무실 정리를 하다가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고, 그 친구는 떡볶이 가게 앞에 내려 떡볶이 2인분을 먹고 있었다. 그때 마침 지아도 같은 가게 옆에 섰고, 혼자 떡볶이를 먹고 있는 화엄의 친구를 보면서 지저분하다며 질색을 떨고 있었다. 그때 친구가 먹던 떡볶이 국물이 지아의 스타킹에 묻었고 지아는 경악하며 노려봤다.두 사람의 커플 탄생이 이어질지 궁금케 하는 대목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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