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MBC 방송기자 김주하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한 매체는 “김주하가 종편채널 TV조선 본부장과 면담을 했고 그 결과 긍정적으로 이직에 대해서 논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김주하는 지난 해 10월 ‘경제뉴스’에서 하차한 이후 인터넷 뉴스부로 옮겨 근무하며 최근 MBC 내 보도제작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였다. 더욱이 남편과의 이혼 소송으로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이적설이 끊임없이 불거져왔다.보도 매체는 TV조선 측은 말을 인용해 “올해 초부터 김주하 기자가 MBC를 떠날 것이란 이야기가 돌면서 JTBC와 MBN에서도 영입에 뛰어들었지만 TV조선에 오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관계자는 이날 “개인적인 일이라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아직 사표를 내거나 그런 건 아니다”며 김주하가 아직 MBC 측에 사의를 밝힌 적은 없다고 말했다.김주하 TV조선 이적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TV조선, 진짜 종편으로 가나?", "김주하 TV조선, 색깔이 안 맞지 않나", "김주하 TV조선, 알아서 현명하게 결정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보도국 기자로 근무하다가 2008~2011년 BC 보도국 앵커로 활동하다가 지난 해 4월 MBC 뉴미디어국 인터넷 뉴스부 기자로 보직을 변경해 근무해오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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